펜데믹으로 전세계의 기존질서가 무너질정도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의 면역체계가 중요하죠.
그래서 요즈음 많은 면역관련 제품이 있지만 선천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수 있는 것이 커큐민이라고 알려지면서 미국에서는 2019년에 비해 강황 수요가 68%나 증가했다고합니다.
커큐민, 문제는 흡수율
커큐민은 강황 속 노란색을 띄는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도가 원산지인 생강과식물의 뿌리줄기부분입니다
이미1만5천건이상 논문이있는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있는 건강 성분으로,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관할하는 세계최대 의학논문 데이터베이스인 펩메드에는 암관련 3000여편을 포함해서 8000편이상 커큐민 관련 논문이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65세이상 인도인구의 치매 발생율이 세계 최저수치 1%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에 관한연구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커큐민이 프로스타글란딘 생성 억제를 통해서 생리통 및 생리전증후군의 저감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그 외 간과 신장 손상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및 항염뿐아니라 인지기능 개선 및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는 다수의 연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강황에서 추출되는 커큐민의 함량이 kg당 2-5%도 정도이고, 흡수율은 1%밖에 안된다는 사실이죠.
수용성 커큐민 S와 G 복합체
그래서 오늘 저는 커큐민의 흡수율을 높힌 수용성 커큐민 S와 커큐민G복합체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기술의 원천 연구기관은 우리나라 국책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입니다.
대덕 특구에 본원을 둔 세계 Top수준의 바이오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연구기관으로, 오송 및 전북 정읍에 분원이 있습니다. 바로 전북분원 분원장을 2번이나 역임하신 이우송박사님 기술입니다.
네이버나 구글에 들어가셔서 ‘코로나 이우송 박사님’하고 검색을 해보시면, 오래전부터 앞으로는 바이러스의 전쟁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예견하시고 연구하던 중에 2008년 농림축산부로부터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용 사료첨가제 개발 요청을 받으시고 소, 돼지, 닭 등은 사람이 먹기때문에 천연물이면서 항바이러스 효과에 탁월한 수용성 커큐민 S와 G복합체를 개발하여 수용화기술 특허를 받으셨습니다.
오랜시간 박사님은 커큐민 S와G복합체의 효능으로 조류인플루엔자 IB바이러스, PED코로나 및 수산 VHS바이러스,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임상 IND 등에 탁월한 효능을 입증하신 기술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돼지 코로나 바이러스, 로타 바이러스, 어류 바이러스, 출혈성 패혈증 연구 등 현재 동물 의약품 허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용화 물질로는 천연소재인 스테비올 배당체와 감초입니다.
커큐민을 스테비올 배당체를 활용하여 수용화시킨 커큐민S복합체는 항염, 항바이러스 목적으로 개발한 텐큐민 S플러스입니다.
감초 사포닌을 활용하여 수용화시킨 커큐민 G복합체는 면역세포 활성화 및 해독, 항염, 설사개선을 목적으로 개발한 텐큐민 G플러스입니다.
표에서 보시는것처럼 400-1000배 흡수 및 4-6시간 지속성 테스트 결과도 보실 수 있고, 또한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물에 녹는 실험에서는 바탕에 있는 글씨가 보일 정도로 투명합니다.
커큐민 복합체는 투명하게 완전 차별화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 트랜드핵심원료인 수용성 커큐민 S와 G복합체의 조합으로 식품 브랜드 탄생을 기대하면서 건강한 삶을 시작해 보실까요?